WBC 2026 대회 일정 및 개최 도시 확정, 한국 야구단 구성은 어떻게 될까?

2026년 3월 개최 예정인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경기장이 3개국 4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돼 야구팬들에게 공개됐다.

MLB 사무국은 논의 끝에 2026년 WBC 토너먼트를 25시즌 종료 후가 아닌 각 국가의 시즌 시작 직전인 3월에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경기장 장소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로 확정했다. , 텍사스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 일본 도쿄돔과 푸에르토리코 히람 바이슨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론디포 파크와 도쿄돔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대회로, 미닛메이드 파크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당연히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등 남미 강팀들이 A조에 편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B조와 D조에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팀이 편성될 가능성이 높다. 베네수엘라와 유럽의 팀으로. 마지막으로 한국과 일본이 포함됐다. C조는 일본 도쿄돔에서 예선을 치룰 가능성이 높다. 특히, 첫 WBC 대회 이후 단 한 경기도 결장 없이 경기를 이어온 도쿄돔은 흥행 측면에서도 빼놓을 수 없으며, 도쿄돔은 WBC 대회 10경기 동안 36만명이 넘는 야구팬을 끌어 모았다.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36,000명! 한일전은 1만원의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WBC 2026 토너먼트 조편성 한국야구대표팀 C조 진출 유력 @ 일본 도쿄돔 (3월 26일) 참가국 확정 후 공식 발표 예정

또한 A조와 B조 1차전을 통과한 팀들은 휴스턴에서 8강을 치르고, C조 한국대표팀은 마이애미에서 4강 진출을 노린다. (사무국은 한국을 8강 진출자로 분류했다.) 강력한 우승 경쟁자인 일본과 미국의 일정을 고려하면 B조에 편성되는 미국은 준결승 이후에야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각 조 4위 안에 든 16개 팀(일본, 미국, 도미니카, 푸에르토리코), 1번 시드 한국, 쿠바, 멕시코, 베네수엘라를 비롯해 네덜란드, 이탈리아 , 호주, 이스라엘, 캐나다, 파나마, 체코, 영국 등이 자동 예선을 따냈지만 나머지 4개국은 25년간의 예선을 거쳐 확정되며, 대만이 예선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룹 구성 및 자세한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