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트 기본(2)] : 거래량 보는법, 의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주식 차트 기본(2)] : 거래량 보는법, 의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주식 차트 기본 1탄에서는 ‘봉(=캔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번 2단에서는 주식 거래량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차트를 보시면 봉들 아래에도 막대기들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 막대기들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삼성전자 (네이버 금융)

네이버 금융에서 가져온 삼성전자의 차트입니다. 하단에 빨간 네모 친 부분이 바로 거래량입니다.

일단 거래량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식이 거래되는 메커니즘을 간략하게 언급하고 가야합니다.주식 거래는 ‘살려고 하는 사람 A’와 ‘팔려고 하는 사람 B’의 가격이 일치할 때 거래됩니다. 즉 A가 가지고 있던 주식을 B에게 주는 것입니다.그리고 이렇게 거래가 체결될 때가 1거래량이 됩니다. 결국 주식이 거래 체결되는 수량이 많을 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삼성전자 주식(미래에셋어플) 왼쪽사진을 보시면.중간부분에 위쪽을 차지하고 있는 파란색들은 팔려고하는 사람들의 가격입니다. 그리고 주식수량은 왼쪽 부분에 적혀있죠.반대로 아랫쪽을 차지하고 있는 빨간색들은 살려고하는 사람들의 가격입니다. 팔려고 하는 주식수량은 오른쪽 부분에 적혀있습니다.요렇게 서로 눈치싸움하다가 중간지점에서 딱 만나게 됩니다. 저기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이를 ‘거래량’이라고 하는 것이죠.오른쪽사진을 보시면,하단에 ‘거래량’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분명 아까 전에 네이버의 거래량은 보라색으로 통일되어 있었는데, 여기는 빨강파랑이 섞여있습니다.이는 단순하게 전날과 비교해 거래량이 많았으면 빨간색, 거래량이 적었으면 파란색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래량의 개념은 살아봤고 살짝 조금만 더 들어가서, 거래량이 많으면 주가가 오를까요?정답은 X입니다. 거래량은 많다는 것은 거래가 활발하다는 뜻이지, 주가가 오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셀트리온 일봉(네이버 금융)위에는 셀트리온 차트입니다. A박스와 B박스 모두 거래량은 전후에 비해서 많습니다. 하지만 A는 주가하락인 파란봉, B는 주가상승인 빨강봉을 보입니다.  그렇다면, 거래량을 보는 이유는 뭘까요? 일단 거래량이 많을수록 그 주식이 ‘활발하고 관심이 많다’는 뜻이 되겠습니다.일단 거래량이 많을수록 내가 팔고 싶은 가격에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거래량이 적다면 내가 팔고 싶은 가격이 있지만, 사고 싶은 사람이 없어 눈물의 세일을 해야할 수도 있는 것이죠.또한 ‘세력’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에는 흔히 ‘세력’이 존재하는 주식들이 있습니다. 갑자기 주가가 오르거나, 뜬금없는 뉴스로 주식이 폭락하는 경우가 있죠.이럴 때 세력들이 야금야금 주식을 모아 차익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이러한 세력들을 파악하는 단서 중 하나가 됩니다.사실상 주린이들은 세력들의 ‘개미털기’에 항상 당하기 때문에, 저는 항상 ‘코스피 우량주’들을 추천합니다. 거래량도 많고, 주식수도 많아 주가를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추가로 시가총액과 주식수가 적은 소형주에서 많이 보이는데, 세력들은 보유한 주식을 매도해놓고, 자신이 그 물량을 매수해버리면서 거래량을 올리는 ‘조작’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거래량의 의미, 뜻, 보는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일단 개념정도 가지고 가면서 조금씩 관심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거래량 #거래량뜻 #거래량의미 #거래량정의 #거래량색깔 #거래량색 #거래량차이 #주식거래량 #주가거래량 #거래량이란 #주가거래량중요성 #거래량보는법 #거래량중요한이유 #거래량보는방법 #거래량방법 #거래량중요성 #거래량차트 #차트거래량 #차트분석 #주식차트 #주식차트기본 #주식차트거래량 #거래량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