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의 경우 청약으로 진행하여 가점제나 추첨제로 분양합니다. 그러나 오피스텔이나 상가는 초치기로 분양이 이루어지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부동산 초치기 뜻을 알아보고 잘하는 방법도 공유해보겠습니다. 먼저 초치기란 시간의 ‘초’를 앞서서 분양을 한다는 의미이며 수도권이나 역세권처럼 입지와 상권이 좋고 앞으로 발전할 여지가 많은 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는 분양방식입니다.

청약은 점수를 매겨 분양이 이루어지는데, 초치기는 상가나 오피스텔의 계약 날짜와 시간을 기준으로 입금된 순서에 따라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입금 순서에 따라 ‘초 순위가 매겨지게 되며, 정말 인기가 많은 지역이라면 1초도 안되어서 계약이 끝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해당 방식은 꼭 과열지구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마케팅의 수단으로도 사용되어 실제로 완판되기까지 몇 달이 소요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초치기로 분양받는 방식의 장점은 핫한 지역에서 당첨되었다면 프리미엄이 붙게 됩니다. 때문에 1분 1초를 다투어 입금을 하는 것입니다. 단점은 생각보다 인기가 많은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과대광고에 속아 투자가치가 크지 않은 물건을 분양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기가 많은 물건처럼 보이려고 마케팅 수단으로 초치기가 활용되고 있으므로, 실제로 핫한 지역인지 아니면 단순 홍보용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분양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입금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은행에서 직접 송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리 은행직원 중에 지인이 있다고 할지라도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서 송금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VIP 창구를 이용하여 상황을 설명한 뒤 계약시간에 맞추어 송금하게 되는데, 은행창구를 이용하는 것은 생각보다 빠르지 않습니다. 그 다음으로 PC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주로 직장인이 많이 쓰는 입금방법으로 정확하고 빠른 입금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뱅킹으로 입금할 수 있는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지만 인터넷 환경이 느리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입금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은 본인 계좌의 1일 이체한도와 신탁사 계좌입니다. 아무리 입금연습을 많이 했다고 할지라도 정작 실전에 돌입했을 때 이체한도에 걸려 송금을 못한다면 낭패를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송금시 다른 계좌로 돈을 보낸다면 무효 처리가 되므로 계좌확인도 꼼꼼히 해야겠습니다. 가장 속도가 빠른 방법은 PC환경에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것인데, 네이버 서버시각 창을 켜놓고 계속 연습하여야 실전에 닥쳤을 때 긴장하지 않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부동산 초치기 뜻과 꿀팁들 활용하시어 성공적인 투자 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