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아학대 사망사례, 뇌출혈

익산 영아 살인사건은 2021년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아버지(24세)와 어머니(22세)가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다.

가해자 부부는 2021년 2월 1일부터 7일까지 생후 2주 된 아들을 자신이 살고 있는 사무실 건물에서 학대한 결과 아버지는 4회, 어머니는 3회 구타했다. 학대가 계속되자 2월 9일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아 경찰이 119에 신고했다.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국과수 부검 결과 사인은 외력에 의한 뇌출혈로, 아이는 얼굴과 몸에 멍이 들었다.

결국 2월 12일 구속된 부부는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아기가 울면서 우유를 쏟는다는 이유로 그들을 때렸다고 인정했다. 아동학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용인시에서 조카들을 학대했다. 당신은 타박상을 없애는 방법을 찾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국 재판 과정에서 아버지는 무기징역, 어머니는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익산 #아동학대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