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이라 뭘 해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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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종일 네이버 메인 홈 화면을 볼 때면 얼마나 귀여운지 멍하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지개를 켜는 치즈 고양이, 털로 구르는 샴 고양이, 상자에서 튀어나온 고등어 고양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침에 에어컨을 끈 탓에 살찐 고양이들은 바람이 부는 컴퓨터실에 그늘을 찾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유령처럼 집안의 가장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지만, 여름에는 시원한 곳에 머뭅니다. 외출하고 집에 오면 고양이들을 보면 그 방이 제일 멋있어요.

남자 집사를 위한 직경도 아닌 직경을 준비했고, 이제 고양이 세 마리를 위한 직경도 만들어야 하는데 무엇을 사야할지 고민되네요 하하하. 간식을 더 사야할지, 아니면 지난번 고민때 눈여겨봤던 슬립폰을 사줘야할지 고민되네요. ㅋ.

저는 항상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았다가 결제 페이지로 갔다가 포기하곤 합니다. ㅋ. 명품 가방에 대해 잘 몰라서 카메라 컬렉션 카드를 다시 받았습니다. ㅋ.

그만 사세요 집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