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행블로거 지니입니다.

나는 최근에 베트남의 호치민과 푸꾸옥으로 일주일 간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외여행시 여행자보험은 필수입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니 자주는 아니지만 늘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그래서 이번에 가입한 여행보험과 저번 라오스 여행에서 도난당한 카메라 보상에 대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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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처음 방문한 푸꾸옥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베트남의 제주도’라는 말처럼 리조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섬이었다. 베트남 사람들도 가족 여행을 많이 옵니다. 섬이라 물가가 다른 베트남 도시들보다는 조금 높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보다는 훨씬 저렴해서 즐겁게 쇼핑했습니다.
호치민에서는 밤에 분위기 좋은 루프탑바에 다녀왔습니다. 푸꾸옥에서 며칠간 자연친화적인 휴가를 즐긴 후 호치민에 왔을 때 이렇게 세련된 곳이 많아 반전 매력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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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야시장! 푸꾸옥 야시장도 다녀왔습니다. 푸꾸옥 사람들이 다 여기 있는 건가 싶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분명히 낮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그들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카메라 도난을 경험한 나는 불안감을 느꼈다. 카메라와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었다.
저는 절도 경험이 있어서 어딜 가더라도 항상 여행자 보험에 가입합니다. 특히 소매치기가 많은 나라를 여행하는 경우 필수품입니다. 그렇게 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조금 더 쉽게 털어내고 여행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번 베트남 여행의 필수품으로 가입했습니다. 상품이 많아서 헷갈리실 수 있지만 보장내용 비교 후 가입하시면 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여행보험에 가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은 ‘소지품 파손’입니다. 20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다양한 상품이 있다.

이번에는 최대 80만원까지 가능한 상품으로 ‘휴대폰 파손’에 가입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을 몇 번 겪고 나니 이 정도에서 조금은 안도감이 들었다. 보장되는 항목이 많아서 가입할 때 헷갈릴 수 있어서 여행보험 보장내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곳에 가입을 합니다. 편안했습니다. 여행자 보험이 필수라는 생각이 들게 한 도난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라오스 여행 중 루앙프라방에 있는 호스텔에 묵었는데 숙소에서 카메라가 없어졌습니다. 강력범죄는 없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절도는 자주 일어나는 것 같다. 카메라 가격도 가격인데 내부에서 찍은 사진들이 없어져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다행히 여행자 보험이 있어서 카메라는 보상을 받았습니다. 개인 소지품 도난에 대한 여행자 보험 보상을 받으려면 폴리스 리포트가 필수이기 때문에 반드시 경찰서를 방문해야 합니다.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시면 못받으실 수 있으니 꼭 늦지 않게 경찰서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도난 휴대폰 구매영수증도 함께 첨부하셔야 하니 참고하세요. 그럼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ggle 데이 보험 오늘 어떤 종류의 보호가 필요하십니까? 믿을 수 있는 당일보험의 시작, 토글데이보험 Toggle.ly @지니팬들과 여행정보 확인하기!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 이웃 추가